당신은 목표가 생기면 눈빛이 달라지는 사람이에요. 남들이 「거기까지 가?」 할 때 이미 그다음 계단을 보고 있죠.
높은 곳에서 도시를 내려다보는 게 좋은 건, 전체 그림을 보는 걸 좋아하기 때문이에요. 당신은 일이 엉켰을 때도 한 발 물러서서 어디가 막혔는지 먼저 찾아요. 사람들을 불러 근사한 저녁을 차리는 것도 당신의 즐거움이에요.
다만 계속 올라가기만 하면 숨이 찰 때가 있어요. 가끔은 창밖 불빛을 보면서 아무 목표도 없는 밤을 보내 보세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