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신이 그리는 어른은 「나이에 맞게」라는 말에서 자유로운 사람이에요. 마흔에도 새 일을 시작하고, 쉰에도 혼자 배낭을 메고 떠나는 사람이죠.
당신에게 어른이 된다는 건 정해진 길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, 내 길을 내가 고를 수 있게 되는 거예요. 정해진 순서대로 살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, 당신은 사는 모습으로 보여 줘요.
다만 자유로운 만큼 곁의 사람들이 당신을 놓칠 때가 있어요. 떠나기 전에 소식 한 줄을 남겨 두면 자유가 외로움이 되지 않아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