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화부터 지각해서 뛰다가 누군가와 부딪히고, 상대역은 만날 때마다 티격태격하는 사람이에요. 댓글은 「둘이 빨리 사귀어라」로 가득하죠.
당신이 주인공이면 무거운 일도 웃음으로 풀려요. 미워할 수 없는 웃음이 당신의 무기라, 처음엔 부딪히던 사람도 결국 당신 편이 돼요. 현실에서도 당신 주변엔 웃음이 끊이지 않을 거예요.
다만 로코 주인공의 위기는 늘 「오해」에서 와요. 서운한 게 생기면 혼자 결론 내리지 말고 바로 물어보세요. 그러면 드라마가 몇 회는 짧아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