놀이공방

술자리에서 나는 어떤 사람일까

새벽 감성러

새벽 1시부터 진짜 얘기를 꺼내는 사람

「오늘 이렇게 모인 게 얼마 만이야」로 첫 잔을 들고, 새벽 1시가 되면 「이제부터 진짜 얘기」가 시작돼요. 당신에게 술자리는 마음을 꺼내는 시간이에요.

다음 날 아침에도 어젯밤 누군가 한 말 한 문장이 계속 남아 있어요. 친구가 울면 같이 눈시울이 붉어지고, 게임 대신 이야기를 하자고 판을 바꾸기도 해요. 당신과 마신 밤은 다들 오래 기억해요.

새벽 감성은 다음 날 아침에 부끄러울 때도 있어요. 그래도 그날 꺼낸 마음은 진짜였어요. 다만 중요한 결정은 해 뜬 다음에 다시 생각하세요.

이럴 땐 이렇게

  • 1새벽에 떠오른 생각은 메모만 해 두고, 보내는 건 아침에 하세요.
  • 2진지한 얘기를 꺼낼 때는 들어 줄 준비가 된 사람인지 먼저 보세요.
  • 3당신이 기억하는 한 문장을 다음 날 그 사람에게 말해 주세요. 큰 선물이 돼요.

잘 맞는 사람

상담소장

부딪히기 쉬운 사람

게임 장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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