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를 화나게 한 사람도 용서하려고 애쓰고, 좋은 사람은 약한 사람을 먼저 돌보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. 욕심이 날 땐 「이미 받은 것에 감사하자」로 다잡죠.
기독교는 사랑을 가장 큰 계명으로 두고,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고 가르쳐요. 용서와 감사, 함께 모여 기도하는 공동체도 그 중심에 있어요. 하루 끝에 고마웠던 일을 떠올리는 당신의 습관은 감사 기도와 닮았어요.
다만 늘 용서하고 돌보다 보면 정작 당신이 지칠 수 있어요. 당신도 돌봄을 받아도 되는 사람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