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가 나면 얼굴에 다 드러나고, 상대 목소리가 커지면 나도 모르게 같이 커져요. 「그 말, 진짜 서운하다」를 바로 말하는 사람이 당신이에요.
당신은 숨기는 게 없어서 오히려 믿을 수 있어요. 당신이 웃으면 정말 괜찮은 거고, 당신이 울면 정말 아픈 거예요. 싸움이 잘 끝났다는 건 내 마음을 상대가 알아주는 거예요.
감정이 먼저 나오는 만큼, 나중에 후회되는 말도 있어요. 싸운 다음 날 어제 한 말 하나가 마음에 걸린다면, 그 말만 따로 사과해 보세요. 싸움 전체를 사과할 필요는 없어요.